METES NEWSLETTER FOR MAKER MEISTER MODER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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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 55
I 2024년 4월 22일~ 4월 26일 (Week 3)
안녕? Editor.S 야.
3주차의 메테스 세션도 잘 마쳤어.
특별히 이번주 원데이 메테스 (메테스에 참관이 가능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화요일, 목요일 10시 30분부터 3시까지 세션을 진행하니 혹시 주변에 관심 있는 분들이 있다면 모더레이터들에게 알려줘~ 언제나 참관도, 참여도 웰컴이야!
*인스타그램 DM 문의도 좋고 모더레이터에게 개인적으로 알려줘도 되고, 이메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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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ORT 2, LB 3, Week 3 SE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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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4.23(Tue) Heejin Choi, [Leadership for the Better] #3: Listen to the voiceless. Let your Imagination Grow.
최희진 마이스터님과 함께하는 'Leadership for the better' 세션에서는 '다른 사람의 문제가 내 문제처럼 느껴진 적이 있는지?' 에 대한 오프닝 질문을 시작으로 '변화는 타인의 삶에 대한 공감으로부터 시작되고 문제해결의 행동 없는 공감은 오히려 위험하다는 깨달음을 얻었어! 나에게 처한 문제가 무엇인지, 그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함께 고민해가는 시간을 가졌어. 단기적으로 혹은 장기적으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를 나누면서 문제를 함께 풀어내는 과정이 즐거웠네~ |
l 4.23(Tue) Junki Lee (CEO at Dataism): Strive to Be Free, and to Live in the Future.
데이터이즘의 이준기 마이스터님과 '자유롭게 그리고 미래를 살기 위한 노력' 을 주제로 함께 이야기를 나눴어. 남들보다 더 미래로 가기 위해서는 SNS의 컨텐츠 활용을 하면 볼 수 있다고 해. 더 많은, 더 양질의 미래를 컨텐츠 소비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해. 하지만 소셜을 잘 이해하려면, 페르소나를 이해해야하고 현재의 내가 아닌, 그 세상의 다른 자아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게 재밌는 포인트라고 하셨어. 미래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노동에 의한 소득, 자본에 의한 소득으로 나눌 수 있는데 노동에 의한 소득은 스타트업, 회사를 성장시키고 그에 따른 인센티브를 가져가는 것이 될거 같고 자본에 의한 소득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 사는 것, 희소성이 될거 같아. 미래를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가져갈 수 있었던 재미난 세션이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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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4.25(Thu) Forest Lee, Metaverse #3: AI, Drop the Beat
메타버스 세션에는 지난 스페이셜 런웨이에 이어서 들어갈 BGM을 한번 Suno, Udio 등과 같은 툴들을 활용해서 각자 만들어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어! 같은 프롬프트를 여러번 넣어도 다른 결과물들이 나오기도 하고, 가사만 넣으면 멋진 음악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생각보다 멋진 고퀄리티의 음악이 나오는게 신기하더라구~ 새로 만들어지는 이런 툴들을 잘 활용해서 컨텐츠 발행시 이용하면 좋을거 같네! |
Maker Play List
Julia I We are in Metaverse
*Planemo, Sunjin, Soaming, Forest는 다운로드 형태라 링크 있는 분들의 플레이리스트만 공유하게 되었어! 이름을 클릭하면 링크로 바로 넘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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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4.25(Thu) Soo Young Yoon (CEO at TREVARI): Q&A and Dialogue with Meister.
트레바리의 윤수영 대표님과 질의응답으로 함께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눌 수 있었어. 커뮤니티의 본질적인 가치와 중요성, 리더의 비전과 역할, 시스템과 문화의 중요성 등을 주요하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외에도 리텐션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 그리고 트레바리 라는 커뮤니티가 어떤 벨류를 주고 있는지, 타겟은 누구인지, 실패 사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고가면서 커뮤니티 비즈니스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었던 시간이였달까..? 세상에 No! 를 외치는 삐딱한 시선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새로운 인풋과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고 그게 영감을 통해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거 같아. '무엇 때문에 우리는 트레바리가 세상에 필요할까?' 이 질문을 계속 하시면서 초심을 잃지 않으시고 비즈니스를 운영중이신 윤수영 대표님과 트레바리를 응원하게 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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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Daily Check-in: High Value-added Industry, Revenue/Profit/Net Profit, Cash Flow & Burn Rate, Barriers to Entry, Proposal/Plan/Re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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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많관부~
SEE YOU SOON,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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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TES Institute Moderator Soaming 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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