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ES NEWSLETTER, C3, LB3, W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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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규 마이스터 @S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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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은 ‘내 곡간을 부수는 도끼’로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빠르게 실험하고 시장에 던지는 실행 중심의 전략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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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 만한 공만 친다”는 원칙으로 고객 TPO에 맞춘 작은 시장 공략, 빠른 실패와 검증의 중요성을 실전 경험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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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구를 수 있는 팀의 조건은 ‘3년은 묻고 가자’는 의지와 겸손, 유연성이며, AI는 개발자를 대체하기보다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임을 명확히 짚음.
➡ 창업은 빠른 실행, 명확한 타깃 설정, 그리고 함께 버틸 수 있는 팀으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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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수 마이스터 @Forest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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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문화는 정서의 되물림이며, 제도보다 감정이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끈다는 통찰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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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프로젝트’를 숨기지 않고 아티팩트로 남기는 방식처럼, 실패조차 문화로 수용하는 태도가 조직의 정체성을 만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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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와 리더는 구성원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평가와 피드백의 구조가 핵심.
➡ 진짜 조직 문화란 제도가 아닌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느냐’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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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 마이스터 @Forest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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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는 을 중의 을이다”라는 날것의 현실 감각과 함께, 창업자의 마음과 삶을 지키기 위한 AI의 역할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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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커뮤니티 중심 서비스, 그리고 AI 기반 제품까지—시장 변화에 맞서 세 차례 방향을 전환한 생존형 창업 여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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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캠프’를 통해 비전공자도 4일 만에 서비스를 만드는 시대임을 증명하며, 대표의 손에 ‘선택지’를 쥐게 하는 AI의 힘을 설파.
➡ 창업자의 생산성과 의사결정력을 확장시키는 가장 실질적인 해답, 그 중심에는 AI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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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Salon #4 @Forest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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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 중심에서 한 걸음 나아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함께 탐색한 전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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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주관 영상 공모전을 사례로, 달바·예스24 등 브랜드 클라이언트와의 연결 기회를 염두에 두고 영상 생성 AI 흐름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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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enAI, ImageFX 등 무료 툴을 활용해 가볍게 생성 AI를 시도해보며, 기획~제작까지 실전 적용 가능성 타진.
➡ 기술 트렌드로서 영상 생성형 AI를 접하고, 이를 실제 콘텐츠 제작 및 기회로 연결하는 방법을 탐색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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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문호답 探問好答 @Heeji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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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야망은 좋은 것인가, 나쁜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내면의 갈망을 관찰하고 그 기원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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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카바쉬(Kabash)’와 그 왜곡된 형태 ‘키보쉬(Kibosh)’ 개념을 통해, 건강한 야망은 창조적 책임이지만 왜곡될 경우 통제와 지배로 변질됨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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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대화를 통해 자신의 야망이 형성된 배경과 전환점을 되짚고, 야망이 좋은 영향력으로 이어지기 위한 점검과 회복의 과정을 진솔하게 나눔.
➡진짜 리더십은 야망의 방향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그것이 ‘함께 번영하는 세상’을 향할 수 있도록 책임지는 데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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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문호답 探問好答 @Heeji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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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리더의 언어’를 주제로, 말이 세상을 창조하고 정체성을 부여한다는 관점 아래, 내가 속한 공동체의 언어와 문화에 대해 질문을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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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쉬 리더는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가를 중심으로, 리더의 언어가 지닌 다섯 가지 힘—비전 창조, 신뢰 구축, 정체성 형성, 문화 조성, 축복과 격려—을 함께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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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그룹 나눔과 축복의 말 활동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말의 힘으로 연결과 격려를 실천하는 경험을 쌓음.
➡ 리더십은 결국, 타인의 가능성을 믿고 말로 축복하는 언어적 책임에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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