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 에디터에서 미디어 창업가로의 전환: 조직 안에서의 한계를 넘기 위해 퇴사 후, 개인의 취향과 목소리를 담은 콘텐츠 브랜드 ‘더파크’를 창업.

• 브랜드는 ‘톤’과 ‘꾸준함’에서 나온다: 유튜브 600편 이상 제작하며 ‘작은 톤’을 만드는 과정을 브랜드의 핵심으로 삼음.

• 콘텐츠는 삶과 연결되는 노동: 글쓰기를 중심으로 영상, 강연 등 퍼블릭 스피킹을 확장하며, 진심 어린 경험과 책임 있는 시선으로 ‘보고 싶은 이야기’를 제안.

• 경험주의적 창업 철학과 비즈니스 액티비스트로서의 정체성: ‘하고 싶은 걸 실현하는 것’이 창업의 동기이자 방식.

• 리소스가 없기에 ROI 중심의 사고와 실행: “가진 걸 극대화해 성과를 내는 법”을 체득.

• 컴퍼니 빌더로서의 확장 전략과 본질 중심의 경영 철학: 클린징·거버넌스·조직 구성 등 상장사의 관점에서 미래 설계.

➡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게 살기” 위한 삶의 방식이 창업 여정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었다.

• 하이테크–하이터치(HTHT) 세션으로 새롭게 출발, 메이커들과의 근황 공유 및 향후 여정 소개.

• 창업가를 위한 필독 도서·영화 리스트인 [메테스의 서재]·[영화 보관소] 전격 공개.

• 책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한 '컨셉 독서법(Conceptual Reading)'의 4단계 실습법 학습.

➡ 읽고, 나누고, 적용하는 ‘배움의 리듬’이 본격 시작된 첫 시간이었다.

• 1주차 주제 ‘The Currency of Leadership’ 아래, 리더십의 본질을 묻는 질문으로 탐문호답의 여정이 열림.

• 이력, 숨겨진 이야기, 성격 강점, 소명(CIQ)이라는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신을 풀어내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

• 소그룹 대화 이후 인상 깊었던 순간을 회고하며, 타인의 경험에서 나의 질문과 통찰로 배움이 확장됨을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