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ditor.S야. 그동안 잘 지냈지? 갑자기 한국말로 돌아온 MNM! 이번 블럭은 특별히 우리의 보석, 메이커들을 소개하는 시간들을 가져볼까 해. 메테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뜨거워짐을 경험하고 있는 거 같아. 열정 넘치는 이번 기수, 한번 맛깔나게 소개해 볼게~ MNM을 통해 네트워킹 파티를 열지 않아도 연결되는 지점들을 보고 싶어! 어떤 짱 멋진 메이커들이 있는지 소개하는 첫번째 주차로는 모더레이터 운영진 3인부터 소개해 볼까해. 많관부!
**평어체로 구성하였음. 다음주 뉴스레터를 위해서 인터뷰할지도 모름 ><**
Q. 자기소개 부탁해! 안녕, 모더레이터로 함께하고 있는 긍정 에너지 Sera라고 해!
Q. 무슨 일을 하고 있어? 메이커 분들을 도와주고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연결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 많은 메이커들과 함께 성장도 하며 따뜻하고 열정 넘치는 공동체를 위해 일하고 있어.
Q. 요즘 관심사는 뭐야? 가장 먼저 메테스의 성장을 위해서 어떤 요소들이 필요할까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 또한 어떻게 하면 집중력 있게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특별히 올해는 어떤 재밌는 일을 해볼까 고민도 하고 있어. 여행도 가고 새로운 프로젝트도 만들어보고 싶네! 나랑 새로운 프로젝트를 같이 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말해줘.
Q. 어떻게 메테스를 알고 오게 된거야? 같이 일하고 있는 소밍의 열띤 홍보로 오게 되었어! 우연히 소밍의 인스타 스토리에 올라온 메테스 광고를 보고 메타버스 글자 하나에 꽂혀서 바로 지원하게 되었고 알고 보니 내가 가장 먼저 지원서를 작성했더라고! 메이커였다가 모더레이터로 함께 하고 있어.
Q. 요즘 필요한 무언가가 있어? 또 다른 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밖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은데 동시에 집에 너무 가고 싶을 때가 있거든. (ㅎㅎㅎ)
Q. 나에게 메테스란 메테스는 참 알 수 없는 존재야. 내가 생각한 시나리오 대로 움직이지 않는데, 더 나은 방향으로 가고 있거든. 또한 메테스가 아니었다면 절대 만나지 못할 사람들, 때론 만나지 않았을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름을 배우고 더불어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 참 감사하고 고마운 존재들, 이런 존재들을 알게 해준 메테스 고마워!
Q. 자기소개 부탁해! 이 모든 메테스에서의 순간이 예수님이 주신 찬스라고 믿는 메테스의 모더레이터 이예찬이야!
Q. 무슨 일을 하고 있어? ‘유니콘 목장’ 메테스가 잘 굴러갈 수 있도록 현장을 살피는 게 내 일이야. 그중에서도 유니콘 기업을 이끌어갈 메이커들의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어. 특별히 메타버스 세션을 리드하고, 아침 간식 조달로 메테스의 건강과 행복에 신경쓰고 있어!
Q. 요즘 관심사는 뭐야? 남북통일이 되려면·된다면 어떤 일·사람이 필요할까? 생성AI와 메타버스로 어떻게 재밌는 경험을 만들까? 돈을 어떻게 아끼고, 모을 것인가? 메테스가 잘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 이야.
Q. 어떻게 메테스를 알고 오게 된거야? METES 준비팀이 꾸려질 때, 다니엘님께서 한동대 창업지원센터 선생님께 서울에 사는 취준생을 찾는다고 말씀을 주시면서 당시 근로학생이였던 소밍이 개인 SNS에 모집 공고를 올렸고 우연히 보고 소밍은 선생님을, 선생님은 다니엘님을 이렇게 연결을 해주시면서 반나절만에 함께 하겠다고 결정을 하며 메테스와의 인연이 2022년 3월 14일부터 시작되었어!
Q. 요즘 필요한 무언가가 있어? 주 예수의 마음, 30억, 새해 계획을 이루게 도와줄 건강한 습관과 환경이 필요하네.
Q. 나에게 메테스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야!
Q. 자기소개 부탁해!
세상의 틀을 깨고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앙트러프러너 소밍이야!!!
Q. 무슨 일을 하고 있어? 메테스에서는 아빠 같은 역할이랄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연결 다리, 리액션과 분위기 담당으로 사람들의 속 이야기를 술술 잘 끄집어내는 에너자이저 & 아이디어 발산형 인간이라 새로운 것들을 계속 시도하고 있어!
Q. 요즘 관심사는 뭐야? 나답게 살아가는 게 무엇일까? 요즘 에너지를 잃게 만드는, 두렵게 하는 게 무엇일까? 레벨 업 하고 싶은데 어떻게 환경을 바꿔야 할까? 함께 세상의 혁신을 만들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무엇을? 내가 정의하는 선한 영향력이란 무엇일까? 나에 대한 고민을 치열하게 하고 있어.
Q. 어떻게 메테스를 알고 오게 된거야? 눈 깜짝하니 여기 있네? 졸업할 즈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무작정 선배 창업가, 대표님들께 연락해서 만나 뵈면서 여러 자문을 구하던 와중 기도하다가 다니엘님 성함이 생각나더라? 무작정 창업 아이템 자문 구한다고 연락드리면서 찾아뵈었다가 갑자기 나도 메테스를 하게 되었네 (ㅋㅋㅋ)
Q. 요즘 필요한 무언가가 있어? 믿음! 기도! 지혜! 용기! 외국으로 나가고 싶은 나의 욕망 어떻게 실현시킬까?
Q. 나에게 메테스란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일단 와서 경험하는게 더 좋은 곳. 너무 좋아서 친구들을 다 데리고 왔던 곳. 너무 좋아해서 힘들 때도 있었던 곳이랄까? (하하)
이번주 세션
Soaming Jeong, Orientation
Heejin Choi, [A Soul of A Pilgrim] #1: 2024 Pilgrimage Journey Draw
Goos Kim (CEO at Choa.ai): Create Global Services with Generative AI
Forest Lee, Metaverse #1: GPTs Introduction and Hands-on
Zemma Shin (Founder at Selfish Club): The Startup Dung Beetl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