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M 44 l
2024년 1월 15일~ 1월 19일 (Week 2)
안녕! Editor.S야. 이번 주차에 우리 함께 OKR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어. 이번 블럭을 통해 다들 아웃풋 한번 제대로 만들어보면 좋겠다! 이번 주에도 세션을 듣다가 각자 겪고 있는 어려움들이 해결되기도 하고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떠오른 분들이 계셔서 아주 흐뭇했어. 우리 벌써 3주 차네, 한번 박차를 가해보자!
**이번주는 드림은 소밍이, 주디와 바벨은 포레스트가 인터뷰 해서 구성했어. 다음주는 누구를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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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부탁해!
안녕, 교육과 심리를 본질로 두며 틀을 깨고 경계를 허무는 커리어 창업가 정한샘이야!
Q. 무슨 일을 하고 있어?
현재는, '지속가능성'이란 키워드를 가지고 보다 더 나은 비즈니스 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 IP 회사 창업을 준비 중에 있어.
Q. 요즘 관심사는 뭐야?
요즘은 언어, AI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최대한 많은 재료를 활용해 사업에 녹일 수 있도록 행동에 옮기고도 있어!
Q. 어떻게 메테스를 알고 오게 된거야?
메테스는 모더레이터인 소밍의 인스타그램 글을 보고 우연히 알게 되었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과 메테스의 가치와 방향이 너무나 잘 들어 맞아 오게 되었어!
Q. 요즘 필요한 무언가가 있어?
요즘 나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많은 경험과 사람을 통한 연결을 넘어선 성과야. 즉, 생각과 가치에 머무르지 않고 무엇이든지 행동으로 옮겨 실천할 수 있는 추진력이 더욱 필요한거 같아!
Q. 나에게 메테스란
나를 가장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고 함께 다듬어 뾰족하게 만들 수 있는 안전 기반의 건강한 커뮤니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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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부탁해!
만나서 반가워! 사람을 좋아하는 골든 리트리버, Judy(하주희)야. 나는 하꿈(하주희의 꿈 도전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진로 강사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꿈을 찾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고 싶어하는 게 내 꿈이지!
Q. 무슨 일을 하고 있어?
학교 등 공공기관에서 진로 강연을 하고 있어. 동시에 SNS에 진로 선택을 위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기도 해! 그리고 책을 쓰기도 하고, 책을 읽고 요약하는 에디터이기도 해. 여러 가지 일을 하지? 본질은 글을 통해 내 생각을 전하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거야.
Q. 요즘 관심사는 뭐야?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좀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을까?"야.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강연을 하지만, 아이들의 더 깊은 이야기를 오래 듣고 싶거든. 그래서 청소년 지원센터에 강연 제안서를 발송하기도 하고, 봉사활동을 지원하기도 했어! 지금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야. 계속해서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가 필요할지, 고민 중이야. 아, 그런데 부담되는 고민은 아니야! 내가 하는 일에 꼭 필요한 고민인 걸 알기 때문이지!
Q. 어떻게 메테스를 알고 오게 된거야?
한국리더십학교 22기로 훈련받던 중, 선배인 포레스트를 통해 오게 됐어. 사실 처음에는 창업을 할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메테스에서 어떤 걸 배울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도 했어. 그런데 웬걸! 오히려 메테스에 와서 창업에 대한 관심도 생기고, 나의 서비스를 어떻게 사업화 할지 자극도 받았지 뭐야. 무엇보다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들,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림체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는 게 너무 좋아. 사담이 길었지만, 결론은 메테스 최고!
Q. 요즘 필요한 무언가가 있어?
'멀리 보는 시야'야.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데 내 성장은 더딘 느낌? 빨리 성장해야 할 것 같다는 조바심이 들어. 내가 이런 조바심을 갖지 말라고 이야기하는데, 정작 본인이 이런 감정을 느낀다니 아이러니하지?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만나 진로 코칭을 해주다보니 내가 더 빨리 성장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졌어. 나를 위해 시간을 낸 사람들에게 더 좋은 인사이트를 주고 싶은 마음이랄까. 그런데 뭐든지 급하면 탈이 나잖아? 지금 이 시간을 '잘' 보내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기도하고, 조바심 내지 않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멀리 보는 것 등! 역시, 정답은 내 안에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 (머쓱-)
Q. 나에게 메테스란
'인큐베이터' 같은 곳이야. 인큐베이터 안에는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이 빠르게 제공되잖아? 24시간 돌봐주시는 간호사분들도 계시고. 메테스는 내게 창업과 좋은 기업가가 되기 위한 다양한 지식과 자극을 줘. 그리고 어려움이 있거나 고민이 생길 때 언제든 고민 상담해 줄 수 있는 좋은 멘토들도 많이 있기 때문이지! 이 인큐베이터에서 잘 성장해 나중에는 세상에 나가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마지막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요즘 너무 춥지? 모두 감기조심하길 바라 :) 또 만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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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부탁해!
나는 예술을 사랑하고 영감 받기를 좋아하는 바벨, 김태경이라고 해. 나는 달과 바다를 무엇보다 사랑하는데, 달을 가장 사랑하는 이유는 내가 태어났을 때가 새벽 1시인데, 그때 보름달이 떴다고 해. 달은 항상 나를 따라와 주는 기분이었고, 평생 친한 친구로 남아있을 것 같은 그 영원함이 믿음직스러워. 그래서 나는 달을 사랑하고, 달 보는 걸 정말 좋아해.
Q. 무슨 일을 하고 있어?
나는 공간사업을 하고있는데, 문화복합공간을 운영했었어. 그랬는데, 지금은 그걸 정리하고 새로운 곳을 만들어서 꾸미고 다른 공간 사업을 하려고 준비중이야. 그런데 이건 서브이고, 메인으로는 패션 관련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Q. 요즘 관심사는 뭐야?
요즘 최대 관심사는 책이야. 그렇다고 하루 종일 책 읽는 건 못 하지만 그러려고 노력중이야. 그리고 건강과 ESG에도 관심이 가고, 내 인생 전반을 통틀어서 관심 있는 건 역시 예술이야.
Q. 어떻게 메테스를 알고 오게 된거야?
자립준비청년 캠페이너로 활동 중인 코호트1 메이커였던 강빈 형이 '여기 오면 나에게 잘 맞을 것 같다'라고 추천해줘서 한번 와봤는데 진짜 내 스타일과 잘 맞았어.
Q. 요즘 필요한 무언가가 있어?
요즘 나는 도파민 중독 상태 같아. 책 읽는 시간을 길게 갖거나, 건강에 신경쓰는 시간과 혼자만의 시간을 잘 보내고 싶은데, 도파민 자극 때문에 잘 안되는 것 같아. 그래서 평안한 상태가 필요해. 혼자서 하는 힘을 가졌으면 좋겠어.
Q. 나에게 메테스란
나에게 메테스란 바다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바다인데, 사실 나는 역설적이게도 수영을 못하고 서핑도 못해. 그래도 메테스에 오면 산소통을 달고 헤엄치는 기분이 들어. 그래서 나에게 메테스란 바다! (이 레터를 읽는) 너희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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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bjective: 지속가능한 구조화의 법인 등록
Key 1: 최소 50개의 B2B 퍼실리테이션
Key 2: 1주 1회 창업기록 콘텐츠 업로드(인스타그램), 만 명의 팔로워 달성
Key 3: 상/하반기 총 2회의 B2G 서비스 제공
<<<Saycheese>>>
Objective: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협업 커뮤니티, PARD 확장하기
Key 1: 포항시 내 타대학 5명 이상 3기로 유입하기
Key 2: 새로운 후원사 10개 이상 제안, 3개 이상 수락, 1000만원 추가 확보
Key 3: PARD 외부로도 연결가능한 세미나/컨퍼런스/세션 2회 이상 열기
<<<Judy>>>
Objective: 진로 코칭 전문가 되기
Key 1: 월 12개 이상 진로 SNS 콘텐츠 발행하기
Key 2: 월 2회 이상 오프라인 진로 강연 혹은 모임 진행
Key 3: 월 2회 이상 진로 코칭 서비스 사업 구체화
**다음주차도 3명 선정해서 올려줄게! 구체적으로 피드백 바탕으로 수정해서 올려줘 & 아직 작성 안하신 분들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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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in Choi, [A Soul of A Pilgrim] #2: The Invitation I Want to Receive |
Jungha Kim (CEO at Page Entertainment): Metaverse and Entertai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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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Lee, Metaverse #2: Do We Know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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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Lim (Co-Founder at Singing Beetle): Partnership and Negoti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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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nite Lunch Talk (Planemo, Judy, Dream, Soaming) |
Daily Check-in: Frame, Doomscrolling, ATL (Above The Line), BTL (Below The Line), The Peter Principle, 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KGI (Key Goal Indicator), MBO (Management by Objectives), OKR (Objectives and Key Results), Data Visualiz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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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ETES Institute Moderator Soaming Je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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